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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송되는 셀프디스예능 "

디스코"에서 최자가 처음으로

연인 설리와의 열애스토리를 공개한다고

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스코"는 디지털 사회에서 쉽게 노출되는

개인 관련 정보의 잊혀질 권리를

예능적으로 풀어내고가 기획되었는데

출연진들이 자신의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기위해

자신의 흑역사를 스스로 들추어내는

역설적인 상황들이 웃음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자는 "디스코"에 첫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연관검색어를 살펴보고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놓고 솔직한 심정을 토크하였는데요.

 

 

최자의 연관검색어에는 "설리, 개코, 최자설리, 최자 뜻,

설리인스타그램 등등" 연인 설리에 관한 연관어가 많이 등장해

설리와의 연애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을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이에 최자는 솔직하게 첫만남, 첫키스부터

평소 데이트를 즐기는 이야기까지

설리와의 연애담을 풀어놓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열애설이 돌았지만 2014년 9월에서야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식커플이 되었지만

방송에서 두사람의 연애이야기는 듣기 힘들었습니다.

한편 설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연관검색어로 "최자 뜻" 최자 이름 뜻을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은것 같네요.

"최자"는 중학교때 별명이었다고 하는데

특이한 이름으로 무명시절 주목을 받았지만

신체부위를 가리키는 민망한 뜻이라

유명해진 지금은 이름때문에 곤혹스럽다고도 하네요.

 

 

 

11월 25일 첫방송되는 디스코,

탁재훈, 김성주, 박명수 등 초호화 MC부터

최자, 트와이스 쯔위, 장우혁까지 출연진들의

셀프디스토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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