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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물질대사 결과 발생된 노폐물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들은 소변으로 함께 배출되는데 소변 색깔과 냄새에 따라 건강상태를 체크해볼수 있습니다.
생성경로
물질대사 결과 생성된 암모니아와 같은 노폐물들은 체내에 강한 독성을 보이기 때문에 요소로 전환되어 신장에 도달해 사구체에서 걸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구체는 신장의 모세혈관으로 요소와 같은 노폐물들은 사구체를 통과해 보먼주머니라는 가느다란 관으로 걸러지게 되고 걸러진 요소는 요세관, 신우, 수뇨관을 거쳐 방광에서 보관됩니다. 이때 요소의 농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물이 함께 저장되고 일정량에 도달하면 요도를 따라 배출되는 것입니다. 이를 소변이라고 합니다.
소변의 성분
9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노폐물 중 요소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성인남자기준 하루 약 30g) 이외에도 요산이나 무기염류, 아미노산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소변의 성분에 따라 소변 색깔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오줌의 기능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주요 기능은 요산과 같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체내 수분을 조절하거나 삼투압 조절 등 생리적 기능을 가집니다. 또한 소변은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건강상태에 따라 소변 성분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예를들면 소변에 포도당 함량이 많은경우 당뇨라고 합니다.
소변으로 알수있는 건강상태
◇ 소변 색깔이 뿌옇게 변할때 정상적인 소변의 색깔은 맑고 투명합니다. 만약 뿌옇게 변했다면 요로의 세균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증가했거나 배뇨시 통증이 있다면 역시 세균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단냄새가 날때 소변에서 단냄새가 날때에는 혈당수치를 체크해보아야합니다. 당뇨가 있는경우 단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 소변냄새가 심할때 냄새가 유난히 심할때에는 방광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소변 색깔이 붉은색이 섞여있을 때 붉은색 채소를 먹을때 소변색이 변할 수 있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피가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혈뇨 역시 요로감염증의 증상이며 신장결석이나 방광암의 징후 일 수도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배뇨시 통증이 있을때 배뇨시 통증 역시 요로감염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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